총리, 라오스·캄보디아 순방길...실질적 관계증진 기대
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고위급 대표단이 라오스 총리 살럼사이 콤마싯과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의 초청에 따라 8일 순방길에 올랐다. 흥 총리와 대표단의 순방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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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고위급 대표단이 라오스 총리 살럼사이 콤마싯과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의 초청에 따라 8일 순방길에 올랐다. 흥 총리와 대표단의 순방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베트남-라오스 관계는 항상 꾸준히 육성되고 발전해 왔으며, 점점 더 긴밀해져 위대한 우정과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그리고 깊은 전략적 연계를 이루는 관계로 성장하고 있다. 매우 높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협력은 점차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양국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레민흥 총리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상임위원인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상급 상장)이 이끄는 베트남 국방부 대표단이 29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3개국 군대가 올해 10월 공동으로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과 관련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찐 반 꾸옛 베트남 공산당 중앙선전교육위원회 위원장은 29일 하노이에서 사콘 폼말라트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 양측은 회담에서 홍보, 이념, 언론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국경일(9.2) 81주년을 맞아 짜뚜롱 부아시사밧 대사가 이끄는 주호주 라오스 대사관 대표단이 현지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팜 훙 떰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경일(9.2) 81주년을 맞아 주 라오스 베트남 대사관에 축하를 전하는 현지 각급 대표단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 기관과 지방정부 등 라오스 대표단은 28일 창설일(전통의 날)을 맞은 베트남 외교부에도 축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작고한 베트남 화가 다오 쫑 리가 그린 호찌민 주석의 초상화 50점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2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베트남 문화센터에서 개막했다.
레민훙 총리는 베트남이 라오스와의 특별한 연대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양국 간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해소하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라오스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안 민 후언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은 22일 오후 하노이에서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표해 베트남 공산당, 라오스 인민혁명당, 캄보디아 인민당의 청년 지도자 대표단을 접견했다. 그는 세 정당의 젊은 지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최가 매우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며, 각 당의 젊은 간부들이 상호 이해를 증진해 장기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북부 선라성 국경경비대 사령부와 라오스 후아판 주 군사사령부가 17,18일 양일간 후아판 주 군사사령부 청사에서 2026년 제17차 연례 회담을 개최했다.
베트남 최고인민법원 대표단이 응우옌 반 꽝 중앙당 서기 겸 최고인민법원장을 단장으로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를 방문해 제8차 접경지역 법원 회의에 참석했다. 방문 기간 중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대표들은 국경을 접한 세 나라의 법원 회의 메커니즘이 실질적인 협력 채널로서, 세 나라 간의 연대, 우호 및 협력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의 평화, 안정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쩐 껌 뚜 정치국 위원 겸 서기국 상임 서기가 이끄는 베트남 공산당 고위 대표단이 12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사이솜폰 폼비한 정치국 위원 겸 라오스 국회의장 장례식에 참석했다.
라오스를 방문 중인 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쫑 응이어 총정치국장(대장) 등 베트남 인민군 대표단이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6일 비엔티안 수도에서 통룬 시술릿 라오스 서기장 겸 국가주석, 그리고 소넥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를 예방했다.
라오스를 방문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인 도안 민 후언 중앙이론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오후 통룬 시술릿 라오스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소넥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를 각각 예방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조직위원회 대표단이 30일, 닌빈성을 방문해 교류 및 업무협의를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라오스 정치국 위원인 시사이 러우뎃무언손 당 중앙위원 겸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조직위원장이 인솔했다.
라오스를 공식 방문 중인 응우옌 흐우 응이아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 겸 국가감사원장이 감사원 대표단과 함께 소넥사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를 예방하고, 비엥타비손 테파찬 라오스 국가감사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는 12일 베트남을 방문한 라오스 비엔티안시 고위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대표단은 라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비엔티안시 당위원회 서기인 앗사팡통 시판돈 시 인민평의회 의장이 이끌었다.
라오스 내 베트남 공동체의 결속과 베트남어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27일 비엔티안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베트남어의 교육과 학습, 가치 존중과 정체성 보존, 그리고 미래 연결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쩐탄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152) 총회를 계기로 순톤 싸이아착 라오스 국회 부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정치적 유대 강화를 더욱 심화하고, 특히 의회 지도자들 간의 대표단 교류를 확대하며, 입법 경험 공유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