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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CPV) 또 럼 서기장과 라오인민혁명당(LPRP) 총서기가 1일 비엔티안에서 회담을 가졌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라오스, 강화된 체계로 양국관계 심화

베트남과 라오스 정상이 1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위대한 우정,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전략적 결속’이라는 강화된 틀 속에서 한층 더 심화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 자립, 양국 국민의 공동 번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공유된 비전과 얽혀 있는 전략적 이익, 그리고 장기적 동반자 지향을 재확인한 것이다.

베트남 주재 라오스 대사 캄파오 언타반(Khamphao Ernthavanh). (사진: 베트남통신사 VNA)
베트남 및 세계

"베 서기장의 라오스 방문, 양국 관계에 새 동력"<라오스 외교관>

캄파오 언타반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라오스 국빈 방문계획과 관련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방문을 통해 고위급 합의를 점검하고 진전시키는 한편, 각국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협력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오스 국민들이 탓루앙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세계

베트남 "라오스와의 우호 관계, 양국 발전의 토대"

베트남과 라오스의 신의 있고 순수한 관계는 양국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정성껏 가꿔왔으며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단련되어 왔다. 이 관계는 양국의 당과 국가, 그리고 국민들이 항상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값진 공동 자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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