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 내달 9일 개막...600개사 등 참가
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VITM) 2026이 오는 4월 9일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과 녹색 성장 – 베트남 관광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홍보 기관과 항공사, 국제 관광기구, 600여 개 관광 기업 등 약 450개 부스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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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관광박람회(VITM) 2026이 오는 4월 9일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디지털 전환과 녹색 성장 – 베트남 관광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홍보 기관과 항공사, 국제 관광기구, 600여 개 관광 기업 등 약 450개 부스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꽝닌성 북부에 위치한 바이뚜롱만이 미국의 권위있는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ler)가 선정한 ‘2026년 동남아시아의 7대 불가사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한 해 약 2천1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인 베트남 관광업계가 내년에는 2천500만 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올해 1∼11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천91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고 베트남 관광청(VNAT)이 밝혔다. 팬데믹 이전 최고치였던 1천800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베트남 관광업계가 11개월 이어진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말 성수기를 맞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관광협회는 2025년 베트남 여행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21일 꽝닌성에서 꽝닌성 당국과 함께 ‘국가 도약의 시대, 베트남 관광산업의 사고와 행동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관광개발지원기금과 협력하여 20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 충칭, 청두에서 ‘베트남 – 시간의 매력 – 진정한 경험, 녹색 유산과 함께 살아가기’라는 메시지 아래 베트남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방과 도시의 통합 이후, 관광 산업은 개발 공간, 상품 및 브랜드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하는 ‘지도 재편’의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