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 박람회를 찾은 사람들. (사진: VNA)
특집

2026년 봄 축제: '살아있는 문화' 설날 음식과 정취

음력 한 해의 마지막 날들이 다가오면서, 삶의 속도는 점차 느려지고, 설(Tet, 음력 설날 축제)에 대한 익숙한 그리움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이러한 시기에 2026년 봄 박람회는 소중한 추억과 현재가 만나는 특별한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뿌리 찾기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하고 있는 '비와 지암의 영혼을 담다' 교실 어린이들.
특집

비·지암 민요의 혼을 지키는 응에안 사람들

오후가 되면 응에안 서부의 응이아동 마을 옥수수 언덕 위로 황금빛 햇살이 쏟아진다. 산골 마을의 고요함 속에서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경쾌한 팝 음악이 아니라, 소박한 비(Vi)와 지암(Giam)의 선율이다. 쩐 투이 응아의 집 작은 마당에는 수십 명의 아이들이 공로 예술인 응오 민 주위에 둘러앉아 노래의 리듬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따라 부르고 있다.

외국 방문객들에게 목판 인쇄 체험을 안내하고 있는 보까다오씨.
특집

추억을 통해 전하는 고도 후에의 이야기

보까다오(Vo Ca Dao)는 자신의 경험과 옛 황도(皇都) 후에(Hue)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후에를 방문할 때 꼭 해볼 만한 100가지를 정리했다. 이 목록은 처음 후에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제안일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후에의 이야기를 전하는 또 다른 방식이기도 하다.

박닌성 푸만뚜엉 클럽의 공연. (사진: 푸만뚜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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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오페라 '뚜엉' 명맥 잇는 사람들

베트남의 전문 고전 오페라 '뚜엉(Tuong)'이 점점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운영하는 동호회를 통해 아마추어 활동에 나서면서 뚜엉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후에 고대 성채의 깃대탑은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황성 유적지의 일부이다. (사진: hue.gov.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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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베트남 '지속가능 발전' 문화 비전에 찬사

유네스코는 베트남 정치국 결의 80-NQ/TW에 담긴 비전을 유네스코는 높이 평가한다며 “베트남이 문화를 핵심 자원이자 발전의 축으로 삼음으로써, 국민과 가치, 정체성을 장기 국가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14차 전국당대회를 기념하는 예술 공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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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저력..."국가발전 위한 자원·원동력"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회 개막식 당시 또 럼 당 서기장이 제출한 문건 보고서에서 “문화와 국민은 사회의 정신적 토대이자 내재적 힘이며, 국가 발전을 위한 자원이며 원동력”이라는 확언은 이론적·실천적 측면 모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후에시는 종종 아오자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날을 지정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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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후에의 실험..."유산은 도시 성장의 동력"

정부의 문화산업 발전 전략에서 유산은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산 도시 후에(Hue)의 경우, 핵심 과제는 유산이 전시 공간을 넘어 창의적 가치 사슬과 도시 경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년전신문 대표가 콘서트 프로그램 ‘우리 가슴 속의 조국’으로 2025년 정치 예술 프로그램 부문 골든 솔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 LINH 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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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우리 가슴에’, 베트남 음악가협회 골든 솔 상 수상

인민일보(년전)와 하노이 인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콘서트 프로그램 ‘조국은 우리 가슴에’가 2025년 정치 예술 프로그램 부문 골든 솔 어워드를 수상했다.

베트남 음악가협회는 16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전국 실내 합창 경연대회의 결선과 시상식에서 2025년 정치 예술 프로그램 부문의 골든 솔 어워드 수상작으로 ‘조국은 우리 가슴에’를 선정,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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