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끼엠 호수 주변에서 씨클로(인력거) 체험을 하는 관광객들. (사진: 베트남통신사)
여행

'소프트파워'에 눈돌린 베트남...국제위상 강화 포석

베트남은 2045년까지 소프트파워 지수에서 아세안 상위 3위, 세계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 투자, 혁신, 국제 문화 교류의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선진 고소득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목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록을 경신한 혼톰 케이블카 – 푸꾸옥에서 꼭 경험해야 할 명소 중 하나다. (사진: Sun Group)
목적지

푸꾸옥, UAE 유명잡지 선정 '2026년 세계적 관광지'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유명 잡지가 베트남의 푸꾸옥을 2026년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으며 극찬했다.

UAE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여행 매거진 What’s On은 푸꾸옥을 ‘2026년 전 세계의 주목받을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하고, 세계 관광 지도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보석’이라고 소개했다.

울창한 숲과 산의 푸르름 속에서 이른 매화꽃의 하얀 빛이 구름처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아 순수하고 섬세하며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환하게 빛난다.
목적지

매화 향기 가득한 선라 목쩌우 고원, 관광객들에 '손짓'

북부 선라성의 목쩌우 고원이 새해에 순수하고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가 하늘을 하얗게 수놓고,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이 대지를 물들이는 풍경이 펼쳐진다. 잘 익은 감과 오렌지 과수원, 붉은 딸기밭도 제철을 맞아 풍성함을 더한다. 소박한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뤄내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봄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밤에 더 빛나는 다이노이(황성)의 아름다움. 다이노이는 고대 수도 후에의 중심부로, 호주 관광객을 비롯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다. (사진: VNA)
목적지

"베트남은 친근하고 매력적인 여행지"<호주 신문>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최근 호주 여행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방문객들이 베트남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5년 12월 15일, 베트남이 공식적으로 연간 2,000만 번째 국제 방문객을 맞이한 것은 베트남 관광산업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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