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서 성장동력 찾은 성 당 위원회...다각 지원에 고속성장

2025년 5월 4일에 제정된 정치국 결의 제68-NQ/TW호가 민간부문 발전을 목표로 시행된 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급 당 위원회와 조직들은 해당 정책을 실질적인 프로그램, 계획, 대책으로 구체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투자 및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부문이 잠재력을 실현해 경제의 중요한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민간부문은 “사회주의 지향 시장경제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사진: 탄퐁)
민간부문은 “사회주의 지향 시장경제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사진: 탄퐁)

혁신적 접근 통한 실천

결의 제68-NQ/TW호가 발표된 직후 푸토성 당위원회 상임위원회는 2025년 6월 4일자 행동계획 제165-KH/TU호를 수립했다. 이 계획은 민간부문을 성의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삼아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 개편 이후 푸토성은 기업들이 토지, 자본, 시장, 과학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도와 정책을 개선하는 한편, 보다 우호적인 투자 및 경영 환경 조성에 집중해왔다. 또한 행정절차를 점검·축소하고, ‘청탁-허가’ 관행을 해소하는 한편,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금지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다. 행동계획은 각 과업을 구체적인 산출물과 연계하고 모든 기관·부서·개인에게 명확한 책임과 기한을 부여해 기업 지원 및 애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요구한다.

이러한 노력은 투자, 생산, 경영 활동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1~9월 동안 성 내 등록 기업 수는 4만2천260개에 달했으며, 이 중 신규 설립 기업은 3,840개, 총 등록 자본금은 48조 3,000억 동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유치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약 24억 달러로, 누적 FDI 등록 자본금은 약 153억 달러에 달했다. 성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0.01% 성장해 전국 34개 성·직할시 중 11위를 기록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24시간 그린채널’ 제도 하에서 284건 중 279건(98% 이상)이 기한 내 또는 조기 처리됐다. ‘50% 그린채널’ 제도 하에서 처리된 12건 역시 모두 기한 내 또는 조기 처리됐다.

민간부문의 지속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각급 당 조직과 기관들은 성의 정책 및 방향에 부합하는 혁신적 기업 소통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 커피’ 모델을 도입해 지역 지도자들이 기업의 애로와 바람을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권한 내에서 해결 가능한 건의사항은 관련 기관에 즉시 이관해 처리한다.

주민과 기업의 편의를 높이고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성은 2천100건의 행정 절차를 표준화하고 올해 4월 1일부터 ‘24시간 그린채널’ 및 ‘50% 그린채널’ 제도를 시범 운영했다. 자료에 따르면 ‘24시간 그린채널’에서는 284건 중 279건(98% 이상)이 기한 내 또는 조기 처리됐으며, ‘50% 그린채널’의 12건도 모두 기한 내 또는 조기 처리됐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 조성

껀터시는 합병 이후 약 2만3천개의 민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이 GRDP의 약 74%, 국가 예산 수입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껀터시 당집행위원회는 결의 제68-NQ/TW호 이행을 위해 2025년 10월 30일자 계획 제09-KH/TU호를 시행한 지 1년 만에 민간부문 발전을 지도력 평가 및 정치 과업 이행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각급 당위원회 및 지방정부 책임자의 책무를 지도력, 방향성, 관리의 질과 기업·투자자 애로 해소 노력의 효과성과 연계했다.

시 당위원회는 각급 당위원회에 ‘6대 명확 원칙’에 따라 행정 개혁을 집중 추진하도록 지시했으며, 주민과 기업을 공공서비스 제공의 중심에 두고 있다. 또한 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중소기업 지원, 가계사업의 기업 전환 촉진, 혁신 창업 장려, 생산·공급망을 선도할 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로써 껀터시 민간부문은 큰 활력을 얻어 시 경제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1~9월 껀터시 GRDP는 7.89% 성장했으며, 3분기에는 9.2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규 설립 기업은 3천253개, 총 등록 자본금은 약 2조 2,700억 동에 달했다. 신규 투자 프로젝트는 36건으로 이 중 국내 프로젝트 32건(총 등록 자본금 3조 8,950억 동 이상), FDI 프로젝트 4건(등록 자본금 3,500만 달러)이 포함됐다. 이는 기업 커뮤니티의 신뢰와 활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초 단위에서는 당 조직과 지방정부가 관리·지원 중심에서 민간부문 발전을 위한 환경조성 중심으로 사고와 행동을 전환하고 있다. 농업 잠재력이 큰 리에우뚜 면에서는 면 당위원회가 행정 개혁과 투자 환경 개선을 주도해 민간기업의 생산 확대를 지원했다. 기업, 협동조합, 가계사업이 디지털 전환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우선 지원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해 농산물 생산·유통 시장 확대 및 생산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고품질 쌀 생산, 유기농 쌀 재배, 친환경 농업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면에는 25개의 민간기업이 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9개 증가한 수치로 총 등록 자본금은 620억 동을 넘는다. 지역 내외 13개 기업과 연계해 농산물 생산·가공·소비 체인을 구축, 약 800명의 정규 고용을 창출했다. 또한 144개 가계사업이 사업자 등록증을 취득해 민간부문 활동 확대와 주민 일자리·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초 단위의 변화는 당 조직과 기관이 사고를 혁신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의를 명확한 과업, 절차, 책임으로 구체화하고, 발전의 동반자이자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민간부문이 생산 역량을 높이고 시장을 확대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열고 있다. 이는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에 명시된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