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도부, 전국회의 개최...14기 중앙위 제4차 전체회의 결의 전파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과 서기국은 16일 하노이에서 전국 규모의 회의를 개최해 공산당 제14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를 학습·전파하고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총 4만74곳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총 272만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또 러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참석해 지도 방향을 제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전·현직 지도자·관계자. (사진: VNA)
회의에 참석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전·현직 지도자·관계자. (사진: VNA)

이날 회의에는 전·현직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중앙공안당위원회, 중앙당 기관, 정부 및 국회 당위원회, 대중동원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 사회정치단체의 간부들이 포함됐다. 또한 각 부처, 기관, 대중단체의 지도자와 성·시 당위원회의 서기, 부서기, 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 272만5천229명의 대표가 회의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국영방송(VTV), 베트남의 소리(VOV),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로 전국의 국민들도 회의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시대의 발전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청렴하고 강력하며 포괄적인 당과 정치 체제 건설 및 정비 강화, 새로운 시기의 당의 정치 체제에 대한 지도 및 집권 방식 혁신, 특히 전략적 수준에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자질·역량·명망을 갖춘 각급 인재 집단 구축 등 세 가지 결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당원들의 투자 및 사업 활동 참여에 관한 규정, 국가의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분야 인재 유치·활용·육성에 관한 국가 전략 결론, 2026년 사회·경제 실적 및 국가 예산 평가, 2027년 발전 계획 및 예산 추계 보고서 등도 다뤄졌다.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찐 반 꾸옛 중앙선전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당과 국가 지도자의 지침을 반영한 발언을 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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