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총수입, 지속 증가세...1,900조 동 돌파

국가예산 총수입이 이달 15일 누적 기준으로 1.9경 동(727억3천만 달러)을 넘어서면서 추정치의 76.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지출은 약 1.5경 동(574억 2,000만 달러)으로 추정치의 47.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 예산 수입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 예산 수입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부에 따르면, 8월 첫 15일간의 국가예산 수입은 약 5조5천억 동(21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8월15일까지 누적 총수입은 1,900조 동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예산 추정치의 76.2%에 달하는 수치다.

재무부는 국가예산 수입 징수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수입 항목이 예산 추정치 대비 비교적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국영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비국영 경제 부문 등 3대 경제 부문에서의 수입은 83.3%에 달했다. 수출입 활동에서의 수입은 79.2%, 복권 활동에서의 수입은 73.3%를 각각 기록했다.

지출 측면에서, 이달 첫 15일 국가예산 총지출은 12조 7,500억 동(48억 8,000만 달러)을 웃돌았다. 올들어 8월 15일까지의 누적 총지출은 약 1,500조 동에 달해, 연간 예산 추정치의 47.4%에 달했다.

재무부는 국가예산이 사회경제 개발, 자연재해 및 전염병 복구, 국가 방위 및 안보, 국가 행정 운영, 만기 도래 부채 상환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급여 및 급여 관련 지급도 신속하게 이뤄져 사회복지 정책 이행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8월 첫 15일 중앙 예산 적자 보전 및 원금 상환을 위한 차입금은 약 1조5천800억 동(6억 478만 달러)에 달했다. 이때까지의 누적 차입금은 2천232조 동(85억4천만 달러)을 넘어섰다. 이는 연간 예산 추정치의 23.3%에 해당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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