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품의 생명력’ 프로그램의 일곱 번째 에디션 ‘낀박 시장 박람회’가 4일 하노이 호안끼엠 구 짱띠엔 거리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박닌성의 대표적인 특산품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시장관리개발청과 박닌성 산업통산국, 호안끼엠동 인민위원회, 틱톡샵, NAPAS, 베트남 센트럴 리테일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에는 박닌성의 계절 특산품들이 생산지에서 하노이로 직접 운송돼 선보인다.
개막 첫날 아침, 이른 철에 수확된 리치 판매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갓 수확한 리치는 과수원에서 바로 쩡띠엔 거리로 운송되어 수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맛을 선사했다. 많은 시민들은 구매에 앞서 재배 지역과 VietGAP 기준, 생산 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낀박 시장 박람회는 직접 제품을 전시하는 것 외에도 디지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로는 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국내시장관리개발청의 틱톡 채널을 통해 열린 라이브커머스 세션으로 배우 안다오가 출연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닌성의 대표 특산품들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소개되어 지역 협동조합과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하노이 시민들은 도심에서 박닌성의 대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지역 협동조합과 기업들도 제품을 홍보하고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추가 플랫폼을 얻게 된다.
오프라인 쇼핑 경험과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결합한 점은 ‘베트남 상품의 생명력’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지역 특산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