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겸 국가주석, 뉴델리서 간디·호찌민 주석 참배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수행원단은 6일 뉴델리에 위치한 마하트마 간디 추모비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또 럼(중앙)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6일 뉴델리에서 마하트마 간디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중앙)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6일 뉴델리에서 마하트마 간디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 VNA)

마하트마 간디(1869.10.2~1948.1.30)는 인도에서 국부로 널리 존경받는 정치 지도자로, 전 세계적으로 평화와 민족 독립, 비폭력 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럼 서기장 겸 주석은 헌화 후 방명록에 간디에 대한 깊은 존경의 뜻을 남기며, 그의 삶과 유산이 아시아와 전 세계의 민족 독립 투쟁 운동에 여전히 빛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간디의 사상과 불굴의 정신이 인도와 베트남 국민은 물론 인류 전체의 자강정신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수행원단이 6일 뉴델리 G20 공원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수행원단이 6일 뉴델리 G20 공원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 VNA)

이어 베트남 대표단은 뉴델리 G20 공원에 있는 호찌민 주석 동상에도 헌화했다.

이 동상은 양국 지도자와 국민 간의 긴밀한 유대, 그리고 인도 정부와 국민이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에 보내는 특별한 우정을 상징하는 정치적·외교적 의미를 지닌다.

이 동상은 인도의 저명한 조각가 람 V. 수타르(Ram V. Sutar)가 베트남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조율해 제작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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