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스위스 등 장기 투자에 우호적 환경 조성"

베트남 정부는 FS 파이낸스 스위스 AG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호꿕중 부총리가 4일 밝혔다.

호 꾸옥 중 부총리(오른쪽)와 스위스 소재 FS 파이낸스 스위스 AG의 롤란드 슈타우브 최고경영자(CEO) (사진: VGP)
호 꾸옥 중 부총리(오른쪽)와 스위스 소재 FS 파이낸스 스위스 AG의 롤란드 슈타우브 최고경영자(CEO) (사진: VGP)

중 부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스위스 소재 FS Finance Suisse AG의 롤란드 슈타우브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한 자리에서 자산 관리, 전략적 투자 자문, 글로벌 투자 펀드 설립 및 운영, 국제 금융센터 개발을 위한 자문 서비스 등에서 이룬 회사의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부총리는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2025년 1월 다보스에서 열린 제55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계기에 양국이 ‘파트너십 관계 격상에 관한 공동 선언’을 발표한 이후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4월 말 기준, 스위스는 베트남에 투자한 154개국 및 지역 중 20위를 차지했다. 중 부총리는 스위스가 FS Finance Suisse AG와 같은 기업의 기여를 통해 베트남 내 유럽 주요 투자국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슈타우브 CEO는 부총리와 각 부처 대표들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소속 업체의 베트남 내 장기 발전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경제의 특수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가 베트남의 지역별 잠재력과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관광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을 매력적인 투자처이자 고품질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중부 자라이(Gia Lai)성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 부총리는 해당업체의 자라이성 개발 계획을 환영하며, 이 목표가 베트남의 투자 전략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동력을 창출하며, 지역의 관광 및 서비스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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