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떤 뚜언 정치부위원장(대령)이 이끄는 다낭시 군사사령부 대표단은 올해 라오스 소수민족의 전통 설날인 분피마이(Bunpimay)를 맞아 닥쩡 지역을 찾았다. 대표단은 현지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무료 건강검진 및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선물은 다낭시 군 장병들의 라오스 국경지역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연대, 책임감을 담아 전달된 것으로, 분피마이 축제를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선물 전달과 함께 대표단에 포함된 의료진은 450여 명의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 무료 의약품 배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심하고 실질적으로 진행되어,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시기적절한 격려와 지원을 전했다.
닥쩡 지구의 당위원회와 당국, 주민들은 다낭시 군사사령부의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현지 주민들은 대표단에 전통 선물과 지역 특산품을 전달하며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깊은 인도주의적 의미를 넘어, 국경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베트남과 라오스 양국 국민, 특히 다낭시와 세콩주 간의 특별하고 깊은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