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함정, 다낭 방문...베트남 해군과 교류 활동

호주 해군 함정 HMAS 투움바호가 알리시아 해리슨 중령의 지휘 아래 28일 티엔사 항에 입항, 닷새간의 다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친선 방문은 2024년 3월에 수립된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양국 간의 우정과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다낭시 외교국과 해군 제3군구 사령부, 시 군사사령부, 시 국경경비사령부, 다낭항 국경경비사령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낭시 당국 대표들은 행사에서 호주 해군 함정 장교 및 승조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환영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VNA)
환영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VNA)

이번 방문은 2024년 3월에 수립된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양국 간 우호와 상호 신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호주 장병들은 다낭 체류 기간 동안,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해군 3군구 사령부 지도부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인민해군 장교들과의 전문부문 교류 및 체육 활동, 다낭대학교 외국어대학 학생들과의 교류, 그리고 시내 여러 문화·관광 명소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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