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제16대 국회-인민의회 조기선거 준비 매듭

2026~2031년 임기의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조기 선거를 위한 호찌민시 당국과 관련 기관들의 준비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호찌민시 탐탕 지역 당국은 2026~2031년 임기의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조기 선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호찌민시 탐탕 지역 당국은 2026~2031년 임기의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조기 선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푸억탕동과 탐탕동, 롱선면 등 4개 투표구에서는 조기 투표 실시로 해상 및 해양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선거권이 보장된다.

이 중 유권자가 가장 많은 탐탕동 투표구에서는 2,800명이 조기 투표에 등록했다.

레 쑤언 뚜 탐탕동 인민위원회 위원장 겸 선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유권자 대부분이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다”며, “생산 라인과 전문 업무에 지장이 최소화되도록 투표 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기 투표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붕따우 공항에 투표소가 설치된다. 동은 이 기간 동안 지역을 떠나 해상 석유 시추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유권자들을 위해 비엣소브페트로(Vietsovpetro) 및 남부헬리콥터회사와 협력해 시추 플랫폼으로의 항공편을 마련, 시민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뚜 위원장은 “지역에서는 3월 초까지 조기 투표를 마무리해, 3월 15일로 예정된 본 선거일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푸억탕동과 롱선면에서도 준비 작업이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민주적이고 객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방 당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쳐, 주민들이 투표 계획을 충분히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철저하고 포괄적인 준비와 정치 시스템 전체의 높은 책임 의식 속에, 호찌민시는 성공적인 선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 표 한 표는 국민의 자기결정권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새 임기의 국회와 각급 인민의회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담고 있다.

NDO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