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캄보디아 국빈 방문 시작...양국 고위급 회의 공동 주재

베트남 공산당 또럼 서기장과 고위급 대표단이 6일 오전 프놈펜 테초 국제공항에 도착, 캄보디아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럼 서기장과 고위급 대표단이 프놈펜 테초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럼 서기장과 고위급 대표단이 프놈펜 테초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VNA)

또럼 서기장은 노로돔 시아모니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과 캄보디아 인민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회 간 고위급 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다. 또한 캄보디아 인민당(CPP) 훈센 당수의 초청으로 베트남와 캄보디아, 라오스 3개국 당 지도자 회의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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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럼 서기장이 공항에서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 VNA)

이번 고위급 대표단에는 팜민찐 총리와 쩐탄먼 국회의장이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고위 지도자들이 교류를 강화하고, 정치적 신뢰의 기반을 공고히 하며, 이미 합의된 협정의 이행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양국 및 양당 간의 전통적 우호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양국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고, 베트남-캄보디아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는 데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평화, 안정, 협력,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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