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최고의 베트남 브랜드를 기념하는 전용 허브로서,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연결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길이 400m에 불과한 짱띠엔 거리는 하노이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주소지 중 하나로,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바쉐론 콘스탄틴, 리모와, 겐조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62번지에 새롭게 문을 연 이 공간은 현지인과 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국제 명품 브랜드에 견줄 만한 품질과 매력을 지닌 프리미엄 베트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트남 상품의 생명력’이라는 이름의 이 공간은 개방적이고 방문객 친화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어 제품 탐색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용이하다. 참가 기업과 전시 제품은 모두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0% 베트남산임이 입증되고, 원산지와 공급 경로가 완전히 투명해야 한다.
지정된 쇼핑 세션에서는 현장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결제는 비현금 방식인 VietQR을 통해 처리되어 현대적이고 투명한 소매 환경을 지원한다.
단기 팝업스토어와 달리, 전시 및 라이브스트림 행사는 2026년 내내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국내시장감독개발국이 주관기관 자격으로 기업 및 제품 선정과 함께 주요 상품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전시와 직접 판매를 넘어, 매 2주마다 해당 기관의 틱톡 채널을 통한 라이브스트림 및 판매가 진행되어 전국 어디서나 접속, 할인 구매, 전자상거래 연계를 통한 가정 배송이 가능하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 공간은 베트남 제품의 가치, 정체성, 품질을 과시하는 문화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 중심부에 이러한 상설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시장 전략이 한 단계 진전되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프리미엄 국산품에 대한 지속 가능한 수요를 촉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