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대변인은 캄보디아와 태국 간 제3차 GBC 특별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베트남은 양국이 공동성명에 명시된 합의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국제법의 기본 원칙, 유엔 헌장, 아세안 헌장, 동남아시아우호협력조약(TAC), 그리고 아세안의 우정과 연대 정신에 따라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계속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는 양측과 역내의 장기적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상황을 계속 면밀히 주시하고, 양국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캄보디아와 태국 간 이견 해소를 위한 아세안 공동 노력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아세안 옵서버팀(AOT)의 실효성 제고도 포함된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