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정부', 수해지역 가옥 재건 캠페인에 총력 당부

꽝쭝 캠페인은 총성이 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합니다. 그것도 결정적인 승리여야 하며, 이는 특히 최악의 홍수로 인해 집을 잃거나 주택이 파손된 이재민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기쁨과 안도감을 선사하기 위함입니다.

제5군구 소속 병사들이 중부 닥락성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을 재건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사진: 반 비엔)
제5군구 소속 병사들이 중부 닥락성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을 재건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사진: 반 비엔)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최근 태풍과 홍수로 붕괴되거나 유실, 심각하게 파손된 주택의 복구 및 재건을 위한 '꽝쭝(Quang Trung) 캠페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 부처, 기관, 지방 당국과의 온·오프라인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실천하는 정부

중부 닥락성의 홍수 피해 중심지인 화틴에 도착한 찐 총리는 꽝쭝 캠페인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 캠페인은 국민 중심의 정책으로, 무너진 모든 주택을 재건하고 파손된 모든 주택을 수리해 2026년 신년과 말의 해 설날을 주민들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찐 총리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자선가, 그리고 피해 가정까지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군대와 공안, 민병대, 자위대, 지방 당국 모두가 전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모든 과정은 철저히 조직되어야 하고, 어느 단계도 지체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가의 힘은 연대와 국민을 지키려는 적극적인 정부의 결의에서 나온다.

캠페인에 따르면 하띤에서 럼동까지 중부 지역 재해 피해 가구에 1,653채의 신축 주택이 필요하며, 3만5천731채의 주택이 수리 대상이다.

재해 피해가 가장 컸던 중부 지방들은 찐 총리 지시에 따라 꽝쭝 캠페인에 신속히 동참했다.

이달 중순 기준, 신축 주택 1천622채의 공사가 시작됐으며(전주 대비 651채 증가), 이 중 474채는 이미 완공됐다. 한편, 수리가 필요한 3만5천731채 중 3만2천559채가 이미 복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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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가 닥락성 화틴 면을 방문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원을 제공하며, 현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VGP)

경험에 따르면 한 국가의 힘은 경제 지표나 번화한 도시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재난의 진흙과 잔해 속에서 당국이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할 때 진정으로 확인된다.

이 경험은 국가의 힘이 연대와 국민을 지키려는 적극적인 정부의 결의에서 비롯된다는 중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주택 재건, 삶의 회복

정부는 12월 중순까지 닥락과 자라이, 럼동, 카인호아 등 4개 성에 총 2조 1,400억 동(VND)을 지원했으며,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도 피해 지역에 추가로 2,750억 동을 배분했다.

이는 국가가 현금과 정책, 장비, 핵심 인력을 직접 재해 현장에 투입해 주택을 재건하는 등 시의적절한 지원을 펼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꽝쭝 캠페인이 효과적인 장기 인도주의 정책에 기반한 시의적절하고 신중한 결정임을 입증한다.

꽝쭝 캠페인은 효과적인 장기 인도주의 정책에 기반한 시의적절하고 신중한 결정이다.

지난 1년간 중앙 및 지방정부, 베트남조국전선, 기업, 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자원을 결집해 33만 4,000채 이상의 주택이 신축 또는 수리됐다.

이는 사회안전망이 더욱 확대되어, 한 번의 태풍으로 수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재해와 재빈곤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있음을 재확인시킨다.

극심한 태풍과 기록적인 홍수로 전국, 특히 중부 지방에서 주택 붕괴, 인명 피해, 재산 유실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자, 총리는 신속한 복구와 국민의 삶을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긴급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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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기준, 꽝쭝 캠페인에 따라 1,622채의 신축 주택 공사가 시작됐다. (사진: VGP)

총리는 꽝쭝 캠페인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부족과 건설 자재·인력·장비 부족 등 모든 어려움은 즉시 총리에게 보고해 해결하도록 지시했으며,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주택 재건·수리에 더 이상의 지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꽝쭝 캠페인은 주택 복구를 넘어 필수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회복력 증진, 당과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 등 더 빠르고 지속가능한 복구의 촉매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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