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럼동 수해극복 지원...구호 물자 45톤 지원

북부 꽝닌성이  22일, 20억 동(7만5천893달러) 상당의  필수 물자와 생필품 등 약 45톤을 중부 럼동성의 홍수 피해지역에 직접 운송했다.

약 45톤에 달하는 구호 물자가 22일 럼동성으로 긴급 수송되기 위해 꽝닌성에서 집결 및 준비되고 있다. (사진: VNA)
약 45톤에 달하는 구호 물자가 22일 럼동성으로 긴급 수송되기 위해 꽝닌성에서 집결 및 준비되고 있다. (사진: VNA)

이번 조치는 최근 중부 지역의 심각한 홍수 피해 극복을 위한 당 정치국 지침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꽝닌성이 럼동성을 지원하도록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꽝닌성이 럼동성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내 예산에서 약 100톤의 물자와 500억 동을 지원하는 계획의 1차분 물자 수송이다. 이번 1차 지원분에는 식량, 생필품, 의류, 의약품 및 의료용품이 포함됐다.

특히 꽝닌성은 즉각적으로 실무단을 럼동성에 파견해 피해 상황을 점검·평가하고,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성 보건국은 신속하게 의료용품과 소독제를 준비하고, 200명 이상의 의료진과 의사를 동원해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를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성 조국전선위원회는 두 번째 구호 물자 모금을 주도하고 있으며, 2~5일 내에 100톤 이상의 물자가 럼동성에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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