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계 생활 수준, 안정세...올해도 지속 향상 추진

2026년에도 1인당 평균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생활 수준이 향상되려면 정부와 각급 지방 당국이 사회보장 프로그램과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며, 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고용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작년 가계 생활 수준, 안정세...올해도 지속 향상 추진

2025년 가계 생활 수준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인당 월평균 소득은 590만 동(224달러)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보다 9.3% 증가한 수치로, 1인당 월 약 50만 동(19달러)이 늘어난 수치다.

소득 구조 역시 더욱 진보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가계 소득 중 임금, 급여 및 이에 준하는 소득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인당 평균 소득 증가와 더불어, 조사에 참여한 가구들의 평가에 따르면 2025년 가계의 생활 수준은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 산하 통계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각 월의 가계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한층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구체적으로, 조사 대상 가구의 31.3%가 소득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65.0%는 소득이 변동 없다고 응답했다.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한 가구는 2.8%에 불과했고, 0.9%는 전년 동기 대비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2025년 1인당 평균 소득이 증가하고 생활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원인에 대해 통계국은 3대 경제 부문 전반의 생산 및 사업 성과 개선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한 데다 사회보장 프로그램과 정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행되어 국민의 생활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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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신세대 MRI 시스템은 심근, 심장 방, 혈관의 층을 매우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어, 비후성 심근병증이나 심장 내 혈전 등 이상 소견을 보다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사의 진단 및 효과적인 치료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주요 사회보장 정책으로는 혁명 유공자 및 그 가족, 빈곤 가구, 취약계층, 사회보호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및 수당 지급, 자연재해 및 태풍 발생 시 긴급 지원과 재난 구호 등이 있다. 이러한 정책으로 총 92조4,000억 동(35억1,000만 달러)이 신속하게 집행됐다. 이는 2024년 대비 22조6,000억 동(8억5,950만 달러), 32.4% 증가한 수치다.

기타 주요 정책으로는 ‘전 국민의 임시 및 노후 주택 퇴출 동참’ 프로그램, 연금이나 월별 사회보험 수급권이 없는 75세 이상 고령자 대상 사회연금 수당(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 8월 혁명 및 9월 2일 국경일 8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정책 등이 있다.

아울러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2024년 대비 8.9%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됐다. 고용률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보이며 2024년보다 개선되어 노동시장의 긍정적 흐름을 나타냈다. 근로자 평균 소득 증가는 가계 소득 증가에도 기여했다.

또 정치체제 조직 개편(178호령) 과정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근로자, 군경 등에게 적용된 정책과 혜택이 소득 증가와 새로운 생계 창출에 기여한 점도 한몫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 카드 및 무료 진료카드 지원 정책이 해당 대상자에게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일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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