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하노이시는 19만5,500명의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연간 계획을 15.7%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0.6%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시는 베트남 사회정책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및 정책 지원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4조 1,170억 동의 대출을 승인해 4만9,4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같은 기간 하노이 고용서비스센터는 215회의 일자리 알선 행사를 개최해 2만1,100명에게 일자리를 소개했다. 해외 파견 근로자는 3,300명에 달했으며, 노동 서비스 기업 및 기타 경로를 통해 12만1,7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10월 한 달 동안에는 1만6,700명의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지원·창출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4.6%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동안 시는 베트남 사회정책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및 정책 지원 대상자들에게 총 3,560억 동의 대출을 승인해 4,1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도왔다.
10월 말 기준, 하노이시는 20만3,300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사회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시립 사회복지시설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보호자가 없는 아동 등 3,016명의 사회보호 대상자에게 돌봄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대상자의 월 최소 수당은 1인당 180만 동(만 4세 미만 아동의 경우 월 220만 동)이며, 추가로 월 35만 동의 기타 경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