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이라이트

디엔비엔전력회사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검소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사진: VNA)
비즈니스

전력 시스템 부담 덜어주는 옥상 태양광...설치 확산

전력 수요가 특히 무더운 계절에 급증함에 따라 절약과 효율성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 기업, 가정이 전력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태양광 발전의 확대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의 근거로 총리 지시 제10/CT‑TTg호를 발령했다.

Petimex 저장 시설의 탱크에 주유 제품이 주입되는 모습. (사진: VNA)
정책

정부, 29일부터 등유가격 관리 중단..."기업 자율 결정"

베트남이 4월 29일부터 등유 가격 관리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시장 상황에 따라 소매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28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새로운 법령+에 따른 조치다. 이 정책은 기업들에게 더 큰 가격 책정의 유연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규제 당국이 휘발유와 디젤과 같이 더 널리 소비되는 연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히로시마 원폭 돔.
논평

요원한 '핵무기 없는 세상'...걸림돌 수두룩

점점 더 복잡해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주요 강대국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 그리고 다자간 군비통제 및 군축 체제에 대한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뉴욕 유엔 본부에서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열리는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레몬트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가 Diem Thuy 지역에서 Ha Chau 1 및 Ha Chau 2 산업단지 건설 프로젝트 착공식을 하는 모습.
사회

타이응우옌, 8.2조동 규모 10개 사업 동시 착공

북부 타이응우옌성은 28일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4.30)을 기념해 투자자들과 함께 총 8조 2,350억 동 규모의 10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착공했다. 이번 착공은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 유치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노동절 14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나선 노동자들.
국내

하노이서 국제노동절 기념 퍼레이드...공동발전 의지 천명

베트남 노동자들의 사회경제 발전 공로를 기리기 위한 국제노동절(5.1) 기념 퍼레이드가 28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베트남 노동총연맹(VGCL)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각계각층에서 모인 1,000명의 모범 노동자들이 참가해  단결과 규율,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발전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선보였다.

 반도체 칩 제조 행사에 참여한 FPT 폴리테크닉 대학의 부찌타인 학장과 학생들.
교육

반도체 인력부족, 산학협력 통해 해결 추진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 응용, 시장을 연계하려면 국가, 교육기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모델이 필수적이다. 이 틀 안에서 대학과 연구기관은 인적 자원의 주요 공급처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반도체 산업의 가장 큰 병목 현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젊은 세대에게 민요를 전수하는 전통 장인들.
문화

'문화와 전통의 증인' 원로·장인 등 역할 절실

베트남 문화는 54개 민족의 문화가 융합되어 형성된 것으로, 다양하면서도 통일된 전체를 이룬다. 이러한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서는 마을 원로, 지역사회 지도자, 장인, 그리고 존경받는 인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퐁냐-께방 국립공원 엔 동굴에서 발견된 수천 년 전의 돌도끼. (사진: VNA)
문화

퐁냐-께방 국립공원서 신석기 시대 돌도끼 5점 발견

베트남 중부 퐁냐-께방 국립공원 단지 내 엔 동굴에서 수천 년 전으로 추정되는 고대 돌도끼 5점이 발견됐다고 꽝찌성 문화체육관광국이 밝혔다. 초기 평가에 따르면 이 돌도끼들은 약 6,000~8,000년 전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바우쩌(Bau Tro) 문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ina T&T 그룹의 모든 과일 수출 물량에는 스마트 이력 추적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사진: 민 안)
비즈니스

농업 부문도 디지털 전환 박차...데이터 인프라 구축 추진

베트남의 농업 디지털 전환이 실험 단계를 넘어 대규모 시행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생산 현장에 기술을 도입하고,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농업 전반에 걸쳐 통합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하며, 모든 부문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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