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이라이트

베트남은 경제 효율성 제고와 더불어 녹색·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

두 자릿수 성장 노리는 베트남...새 성장동력 발굴 '총력'

베트남의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8.18%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성장률은 9.5~10%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 GDP 성장률 9% 이상이라는 목표도 달성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두 자릿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제 자원을 동시에 활성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베트남 경제가 2026년 7.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냐짱)
정책

ADB,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7.8%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베트남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7.8%, 2027년에는 7.6%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ADB는 23일 발표된 '2026년 9월 아시아 개발 전망(ADO)'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베트남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과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는 베트남이 국제 생산 및 무역 지도에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사진: 킴 중)
비즈니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베트남 업계 기회 '활짝'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는 베트남이 국제 생산 및 무역 지도에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가 실제로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베트남 기업들이 단순히 부가가치가 낮은 단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가치사슬에 보다 깊이 참여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

 전통 수공예품이 전시된 베트남 부스.
베트남 및 세계

캄보디아서 '아세안의 날' 행사...베트남 대사관, 문화상품 선봬

단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과 역내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아세안의 날' 행사가 21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CAM-ASEAN 외국어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주캄보디아 베트남 대사관은 전통 수공예품, 베트남 관광지 이미지 등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자원’(Tự nguyện) 노래가 제2회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연계 행사인 ‘개문’ 프로그램에서 반정원 공간에 울려 퍼지고 있다. (사진: BẢO LONG)
사진

[사진] 탕롱 황성에 유산의 물결 '넘실'

2026년 제2회 탕롱-하노이 축제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수도 하노이의 대표적인 문화 및 유산 공간에서 개최됐다. 축제에는 약 3,000명의 예술가와 배우, 100명 이상의 장인, 그리고 국내외 여러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표단이 오클랜드에서 베트남 교민 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해외베트남인국가위원회 제공)
세계

외교부, 뉴질랜드 내 베트남 교민과 간담회...교민정책 소개

2026년 커뮤니티 업무 계획을 시행하고 해외 거주 베트남인을 위한 당과 국가의 새로운 결의, 방침, 정책을 알리기 위해 응우옌 꾸인 마이 국가 해외 베트남인 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외교부 대표단이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현지 베트남인 커뮤니티를 방문하고 만남을 가졌다. 뉴질랜드 교민사회는 현재 약 1만 5,000명에 달한다. 교민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며, 현지 사회에 잘 융화되고 있다. 또한 전통과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소중히 지키고 조국을 향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열리는 문화 교류, 사회,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의약품 품질 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트라파코주식회사 품질관리 직원 .
건강

덩치 커지는 제약 산업...디지털 전환도 '착착'

베트남 제약 시장이 약 70억 달러 규모에 이른 가운데 연 12~15%의 성장률을 과시하고 있다. 생산 역량 향상과 더불어, 디지털 전환이 의약품의 관리, 생산, 유통 및 사용 방식을 점차 변화시키면서 절차가 간소화되고 투명성이 제고되며, 시장 통제 능력이 강화되고 있다.

지리적 표시가 부여된 모든 제품 뒤에는 그 지역의 브랜드와 이를 직접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 (사진: 안 응우옌)
시장

산골 소수민족 주민들의 실험...지역 브랜드 '대박'

지리적 표시가 부착된 각 제품 뒤에는 해당 지역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 따라서 지리적 표시를 활용하는 것의 가치는 안정적인 생계를 마련하고 소득을 높이는 한편, 부가가치가 지역사회에 남도록 하는 데 있다.

예술인 섬 반 다오가 뚜옌꽝성 푸르엉면 까오란족 문화보존동호회 회원들에게 도자기 북 연주법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

대를 이은 민족문화 사랑..."삶 속에 면면히 이어져야"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 푸르엉 면 만호아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인 섬 반 다오는 거의 20년에 걸쳐 까오란(Cao Lan) 문화를 지켜오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중한 가치를 바탕으로 조용히 배우고, 수집하며, 자신의 민족문화가 세월이 흐르면서 잊히지 않도록 전승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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