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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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총리가 4일 열린 정기 정부 회의 및 중앙-지방 간 화상회의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nhandan.vn)
국내

1분기 7.83% 성장...FDI 등록액 42.9% 급증

팜 민 찐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두 자릿수 성장 달성에 돌파구가 될 동력을 파악해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명확한 책임을 부여하라고 지시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83% 성장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 34개 지방 중 23곳이 최소 8% 이상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을 보였다. 

에너지 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NA)
국내

총리 "몇 달간 생산·소비 위한 석유 공급 보장"

베트남은 국내 정유공장에 대한 원유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간의 휘발유 공급도 확보돼 있다고 팜 민 찐 총리가 17일 밝혔다.

찐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중동사태 관련 에너지 안보 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페트롤리멕스 주유소 (사진: VNA)
정책

무연 휘발유 수입 관세, 0%로 인하...경유·등유도 면제

무연 휘발유에 대한 우대 수입관세가 9일부터 기존 10%에서 0%로 인하된다.

또 나프타와 리포메이트(HS 코드 2710.12.80) 등 휘발유 혼합용 원료의 수입관세도 0%로 낮아지고, 경유와 중유, 항공유, 등유에 대한 우대 수입관세도 7%에서 0%로 인하된다.

정부는 이날 연료 제품 및 연료 생산에 사용되는 일부 원자재에 대한 우대 수입 관세율을 조정하는 2026년 72호 법령(Decree No. 72/2026/ND-CP)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들이 원활하게 공급을 확보하고 국내 연료 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 당국은 중동 지역의 운송 차질 속에서도 기업 지원을 위해 절차를 유연하게 처리하고 있다.
정책

관세청, 중동사태발 운송 차질 속 기업 지원 착수

관세청은 6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물류 차질과 관련해 지방 사무소에 베트남 기업의 수출입 화물이 원활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신고 취소, 재수입, 경로 조정 등 절차에 대한 유연한 처리 등을 통해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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