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트남 국제방위산업박람회 준비 '착착'...불꽃놀이 행사도 예고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상임위원인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상급중장) 겸 2026년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준비위원장이 이끄는 국방부 대표단이 30일 하노이 자럼 공항에서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과 대표단이 자럼 공항에서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꽝 퐁)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과 대표단이 자럼 공항에서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꽝 퐁)

대표단은 자럼 공항에서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일정에 따라 진행될 각종 행사의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탕 상장은 점검 이후,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지휘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는 레 꽝 다오 상장도 참석했다.

자럼 공항에서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응우옌 쯔엉 탕 상장과 대표단. (사진: NDO)
자럼 공항에서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응우옌 쯔엉 탕 상장과 대표단. (사진: NDO)

회의에서 박람회 조직위원회 상설기구인 방위산업총국과 각 분과위원회, 관련 기관 및 부서는 최근 준비 및 이행 상황, 직면한 어려움과 장애, 건의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방향성과 과업을 제시했다.

탕 차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박람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한 조직위원회, 분과위원회, 관련 기관 및 부서의 노력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그는 개막식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조직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관련 기관 및 부서가 각자의 임무와 관련 지시, 결론을 재점검하고,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책임감과 주도성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해 준비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권한 밖의 어려움이나 장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해 박람회가 현대적이고 효과적이며 단합되고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응우옌 쯔엉 탕 차관이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지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NDO)
응우옌 쯔엉 탕 차관이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지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NDO)

탕 차관은 또한 관련 기관에 정치국 위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서기인 판 반 장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의 최신 지시사항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지시에는 박람회 축하 불꽃놀이 개최가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한 박람회 내 ‘전쟁 특파원’ 전시 및 체험 공간 운영에 동의했다.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이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지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NDO)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이 2026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 지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NDO)

2026년 행사는 베트남 국방부가 주최하는 세 번째 베트남 국제 방위산업 박람회로, 올해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노이 자럼 공항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지난 10월 23일 기준으로 전 세계 37개국 213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를 등록했으며, 실내 전시 공간은 8,233㎡(표준 부스 686개 상당), 실외 공간은 465㎡로, 목표치의 1.7배를 초과했다.

전시공간에서는 영국과 폴란드, 캐나다, 체코, 이란,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튀르키예, 슬로바키아, 벨라루스, 브라질, 크로아티아, 미얀마 등 16개국이 참가해 MQ-9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군사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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