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상, 미국 향발...유엔총회 일반토론·加 국빈 방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국가주석은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론의에 참석하고 미국에서 양자 활동을 진행한 뒤, 루이즈 아버 캐나다 총독의 초청에 따라 캐나다 국빈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제81차 유엔총회(UNGA) 고위급 일반토론에 참석하고, 미국에서 양자 활동을 진행한 뒤 캐나다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VNA)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제81차 유엔총회(UNGA) 고위급 일반토론에 참석하고, 미국에서 양자 활동을 진행한 뒤 캐나다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VNA)

이번 방문은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대표단에는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레민찌 중앙내정위원회 위원장;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타인 응이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이 포함됐다. 또한 정치국 위원이자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판반장 대장; 정치국 위원이자 공안부 장관인 르엉땀꽝 대장, 레호아이쭝 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 장관도 대표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응우옌하이닌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장, 응오반뚜언 재무부 장관, 레마인훙 상공부 장관, 부하이꽌 과학기술부 장관, 찐비엣훙 농업환경부 장관, 다오 홍란 보건부 장관이 동행한다.

또한 주석 비서실장이자 보좌관인 안쏘당 당 비서기실장, 응우옌 꾸옥 중 주미 베트남 대사, 도 흥 비엣 주유엔 베트남 대사 겸 상임대표, 팜 빈 꽝 주캐나다 베트남 대사도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유엔, 미국 및 주요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심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베트남-캐나다 간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 증진, 베트남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책임 있는 글로벌 역할과 지역 및 세계 평화, 안정, 협력,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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