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문화 및 예술 활동, 오락, 스포츠, 창의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과 의미 있는 경험이 가득한 공동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통 중추절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축제 공간에는 장식 전시, 달맞이 연회, 별 모양의 등롱, 회전 등롱, 사자춤 머리, ‘토헤’(전통 찰흙 인형), 종이 가면 등 민속 장난감이 마련된다.
이러한 중추절의 익숙한 이미지들은 따뜻하고 민족적 정체성이 살아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어린이들이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문화적 가치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축제의 일환으로 타인호아성의 전통 중추절 분위기와 다양한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아동 미술 작품 전시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푸른 달빛 아래’와 ‘초록 꿈’ 두 가지다.
올해 중추절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오락, 체험, 창의 활동이다. 어린이들은 전통 중추절 장난감 만들기, 도예, 대나무·등나무 공예, 손자수, ‘토헤’ 만들기, 코코넛 잎 예술 접기 등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월병 만들기, 연령에 맞는 수공예 및 미술 작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민속놀이, 신체 활동, 교육 게임, 체스, 루빅 큐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손재주, 사고력, 인내심, 상호작용 및 연대감을 기를 수 있다.
전시와 체험 활동 외에도 예술 공연, 예술가와의 교류, 거리 퍼레이드, 사자춤·용춤, 등롱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중추절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사랑과 나눔, 그리고 아름다운 중추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