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의 흐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했으며 팜 자 뚝 정치국 위원 겸 상임 부총리가 참석했다.
두번째로 열리는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은 첫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11일부터 20일까지 탕롱 황성, 문묘, 하노이 박물관, 바쯩 도자기 마을, 환끼엠 호수 등 여러 문화 공간에서 개최되며, 20여 개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관광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3,000명 이상의 예술가와 공연자, 100여 명의 장인 및 유산 전승 공동체가 참여해 각 지역에서 직접 공연, 실연, 유산 보존 및 전승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전국 각지의 예술단과 장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인도에서 온 3개의 전통 예술단과 음악단도 함께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뛰어난 전통 공예품 전시, 서예 전시 및 교류, 독특한 전통 북 컬렉션 전시, 민속 예술 공연, 음악 대화,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전통 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하노이를 유산의 수도로서의 브랜드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