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면 많은 이들이 한 번쯤 익숙한 항마 거리를 거닐고 싶어 한다. 거리에 도착하자마자 노란색, 빨간색, 분홍색, 파란색 등 화려한 색채가 거리 곳곳의 상점을 가득 메우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장난감과 수입 제품이 넘쳐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전통 장난감이 점차 그 자리를 되찾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대가 변해도 전통 민속 문화의 가치와 오랜 관습이 여전히 대중의 관심과 사랑 속에 지속적인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다.
항마 거리는 아직 본격적인 축제 시즌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주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명소가 되고 있다.
전통 민속 장난감의 부활과 더불어, 이 거리는 단순한 상업의 공간을 넘어 추석이 다가올 때마다 모두가 모이는 친숙한 만남의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