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한국·몽골 순방..."관계발전 의지 재확인"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 여사가 6일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과 함께 하노이를 출발해 한국과 몽골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이 한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몽골과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 여사가 6일 공식 방문을 위해 하노이를 출발, 한국과 몽골 순방길에 올랐다. (사진: VNA)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 여사가 6일 공식 방문을 위해 하노이를 출발, 한국과 몽골 순방길에 올랐다. (사진: VNA)

이번 방문은 11일까지 이어지며, 조정식 국회의장 내외와 산닥 밤바첫트 몽굴 국회의장과 부인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표단에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호 꾸옥 중 부총리, 응우옌 티 타인 국회부의장, 레 꽝 만 국회 사무총장 겸 국회 사무처장, 레 떤 떠이 국회 국방·안보·외교위원장, 응우옌 타인 하이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트남-한국 국회친선협회장, 판 반 마이 국회 경제재정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호앙 쭝 중 당 중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 쩐 타인 럼 당 중앙선전위원회 부위원장, 여러 부처 및 지방 대표, 베트남 조국전선, 베트남 노동총연맹 대표들도 동행했다.

국회의장의 이번 순방은 제14차 전국당대회와 정치국 결의 제06-NQ/TW호에서 제시된 당의 대외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베트남과 두 파트너국 고위 지도자 간 합의와 방향을 구체적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이 한국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몽골과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 의장의 이번 공식 순방은 베트남이 양국과 양자 관계를 중시하고, 국회 외교가 양국과의 전반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각한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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