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접견
한국을 방문 중인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7일 서울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한국 관계
한국을 방문 중인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7일 서울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을 가졌다.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 여사가 6일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과 함께 하노이를 출발해 한국과 몽골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이 한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몽골과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 여사,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6일 오후 현지시간 성남공항에 도착해 공식 방한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방문은 조정식 한국 국회의장 내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의회 외교를 촉진하고, 특히 과학기술 협력이라는 새로운 축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제, 무역, 투자 협력에서 획기적인 성과 달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의 공식 한국 방문은 양국 의회 간 관계를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베트남과 한국 양국 간 다방면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국경절(9.2) 81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부산 베트남 기업인 풋살대회가 23일 한국 부산광역시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넘어 부산·경남 지역 베트남 기업인 및 베트남 공동체 간의 교류와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여서 의미를 더했다.
도안 프엉 란 주한 베트남 부산 총영사는 최근 부산테크노파크기업협의회(BTEC) 주요 기업들과 부산테크노파크재단(BTP)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탁회의를 열고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7월 19일 서울에서 호앙 꽁 투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한국에 거주·학업·근무 중인 베트남인 커뮤니티, 각종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외교부가 이임하는 최영삼 주 베트남 한국대사에게 ‘베트남 외교공로훈장’을 수여했다.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은 15일 이 훈장이 최 대사의 헌신과 양국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공식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사는 베트남이 한국의 대(對)지역 외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한국내 베트남 공동체가 2026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참가해 베트남 문화의 정체성을 소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우정, 교류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베트남 저작권청은 7일 하노이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KCOPA)과 함께 '2026 베트남-한국 저작권 포럼'을 개최했다.
레민흥 베트남 총리는 23일 "이제 베트남과 대한민국이 양국 협력을 투자 파트너 관계에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레민흥 베트남 총리는 23일, 베트남과 대한민국이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균형 있게 확대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해 나흘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34년 외교 관계 역사에서 특별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양국 관계가 전략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가 밝혔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21일부터 나흘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가 양국관계 발전과 관련한 기고문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