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배단에는 또럼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레민흥 총리, 쩐타인먼 국회의장, 쩐껌뚜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등 정치국원, 그리고 현직 및 전직 당·국가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 지도부에 이어 이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대표단도 호찌민 주석 묘소에 참배했다.
대표단은 혁명적 대의에 헌신한 위대한 지도자 호찌민 주석에 대한 깊은 감사와 엄숙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호찌 주석은 평생을 국민과 국가를 위해 바치며, 당과 베트남 국민을 영광스러운 승리로 이끌었다.
호찌민 주석은 81년 전인 1945년 9월 2일, 바딘 광장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베트남 민주공화국(현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의 탄생을 선포했다. 그는 베트남이 자유와 독립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천명하고, 국민 모두가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정신과 힘, 생명, 재산을 바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베트남의 전 당, 군대, 국민은 호찌민 주석이 선택한 길을 굳건히 따르며, 그의 사상을 창의적으로 적용해 혁명적 대의를 새로운 높이로 발전시키고, 베트남이 세계 주요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대표단은 이어 하노이 박선(Bac Son) 거리의 영웅열사기념비에 분향하며 순국선열들을 참배했다.
또한 이날 오전, 중앙군사위원회-국방부, 중앙공안당위원회-공안부, 하노이시 당위원회,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 하노이시위원회 대표단도 호찌민 주석과 순국선열 영웅들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