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민일보 전국탁구선수권대회, 성황리에 폐막

2026 까마우 비료컵 제44회 인민일보 전국탁구선수권대회가 5일 오후 하이퐁시 체육훈련경기센터 체육관에서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됐다. 박진감 넘치는 혼합 단체전 경기들이 이어진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 유익한 무대를 제공하고 대중 탁구 저변 확대와 전국 각지 지방 및 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우승, 준우승 및 공동 3위 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 THẾ ĐẠI)
대회 조직위원회가 우승, 준우승 및 공동 3위 수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 THẾ ĐẠI)

하이퐁시 인민위원회와 하이퐁시 문화체육관광국, 베트남 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지방과 기관을 대표하는 16개 팀, 약 1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해 각 팀이 실력을 겨루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내 탁구 운동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선수들은 사흘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과 아름다운 플레이, 박진감 넘치는 점수 추격전, 그리고 투지와 정직함이 돋보이는 경기를 선보였다.

따 꽝 중 문화사회위원회 위원장 겸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폐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따 꽝 중 문화사회위원회 위원장 겸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폐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따 꽝 중 위원장은 폐막식에서 대회의 높은 수준과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 3일간의 경기를 돌아보면,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역량을 진정성 있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며 "전문 대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적 압박과 달리, 올해 대회는 개방적이면서도 경쟁이 치열한 무대를 제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중 위원장은 “자유롭지만 진지한 경기 분위기가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했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만들어냈다"면서 "같은 소속팀 선수 맞붙을 때도 공정·치열·정직하게 경기에 임해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였고, 마지막까지 남아 시상대에 오른 팀들은 모두 그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국 탁구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 것은 베트남 탁구연맹과 함께 탁구 저변 확대 및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목표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인민일보의 동반자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선수들은 고상한 스포츠 정신과 멋진 플레이로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고상한 스포츠 정신과 멋진 플레이로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가 끝난 후 조직위원회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했다. 군 1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3천만 동의 상금을 받았고 하이퐁 2팀이 준우승으로 1천5백만 동을 수상했다.

3위는 스윔 하이퐁과 Vieted 1팀이 차지해 각각 1천만 동을 받았다. 5, 6위는 모비 호앙쪼프와 하이퐁 1팀이 각각 7백만 동을, Vieted 3팀과 군대 2팀은 공동 7~8위로 각각 5백만 동을 수상했다.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26 까마우 비료컵 제44회 인민일보 전국탁구선수권대회는 조직과 경기력 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베트남 탁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는 까마우석유비료공사와 모든 후원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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