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전국신문축제 전시 부스 방문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21일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에서 열린 전국신문축제에서 여러 신문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전국 언론인들에게 큰 축제로, 베트남 혁명 신문의 날 10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21일 하이퐁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신문 축제에서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NDO)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21일 하이퐁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신문 축제에서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NDO)

먼 의장은 베트남 인민일보, 공산당 이론지, 베트남 국영방송사 VTV, 베트남의 소리 VOV, 베트남통신사, 인민대표신문 등 주요 언론사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먼 의장은 베트남 혁명 신문 101년의 여정을 조명하는 전시물과 함께, 멀티플랫폼 저널리즘 제품, 융합 뉴스룸 모델, 신문 운영에 적용된 신기술 등을 직접 살펴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먼 의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언론사들의 철저한 준비와 인상적인 전시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전국 언론인들의 대축제로, 베트남 혁명 신문의 날 10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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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21일 하이퐁에서 열린 전국 언론 축제에서 인민일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 NDO)

올해 축제에는 총 87개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베트남 혁명 신문 101년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 구역부터, 주요 언론사의 대형 부스, 지역 언론인 협회 및 지방 신문 기관의 전시까지 이번 행사는 혁명 신문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함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혁신의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이 됐다.

전시와 더불어, 전국 신문 포럼에서는 11개 세션이 열려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주제로는 신문 조직의 구조 개편, 저널리즘의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지역 차원의 정책 소통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이는 디지털 시대 언론인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소중한 교훈을 제공했다.

전문적인 활동 외에도, 이번 축제는 언론계 내부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언론인들은 사상·문화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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