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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민흥 총리가 16일부터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관계 3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사흘 일정의 이번 방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흥 총리는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베트남 외교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