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러시아 기념 정상회의

레민흥 총리와 베트남 정부 기관 관계자들, 러시아 내 베트남 교민 대표들이 17일 카잔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총리 "베트남-러시아 관계 발전에 교민사회 공헌"

흥 총리는 17일 러시아와 베트남의 관계발전과 관련해 현지 베트남 단체 연합회가 다양한 역할과 함께 매우 효과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각종 비즈니스 협회와 향우회, 직능 단체, 지역사회 단체들이 공동체 결속은 물론 권리와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 민족 문화 정체성을 지키는 한편 조국과의 유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무부 장관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러시아 교역, 잠재력엔 '아직'...병목 현상 해소 모색

베트남과 러시아 간 교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비료와 칼륨 등 제품을 베트남에 수출하고 베트남은 의류·섬유와 커피 등 상품을 러시아에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양측은 양국의 잠재력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준에 비해 전체 교역 규모가 여전히 미미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당 민 코이 러시아 주재 베트남 대사(사진: 쑤언 훙/NDO)
베트남 및 세계

주 러시아 대사 "베트남, 러시아와 아세안 잇는 ‘가교’ 역할"

아세안-러시아 정상회의는 레민흥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양측간 정상회의로 상호 관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당 민 코이 러시아 주재 베트남 대사가 말했다. 양측은 지난 35년간 관계를 확대해왔으며, 특히 201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협력이 더욱 강화됐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