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APEC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와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이 2027년 APEC 국가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각각 임명됐다.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사진: VNA)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사진: VNA)

레 민 흥 총리는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가위원회 위원 구성에 관한 결정을 승인했다.

결정 번호 938/QD-TTg에 따르면, 팜 지아 뚝 상임 부총리가 2027년 APEC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레 호아이 쭝(Le Hoai Trung) 외교부 장관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위원회 위원으로는 부 하이 꽌 과학기술부 장관, 응우옌 쯔엉 탕 국방부 차관(상급 중장), 팜 테 뚱 공안부 차관(상급 중장 겸 보안 및 보건 소위원회 위원장), 팜 땃 탕 당 중앙위원회 정보·교육·대중동원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 티 빅 응옥 재무부 차관, 호 반 뭉안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위원회에는 응우옌 민 항 외교부 차관(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 겸 국가 사무국장( 콘텐츠 소위원회 공동위원장 겸임), 응우옌 신 냇 떤 산업통상부 차관(콘텐츠 소위원회 공동위원장), 레 티 투 항 외교부 차관(홍보 및 문화 소위원회 위원장), 응오 레 반 외교부 차관(의전 소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호앙 안 주석실 부주임, 팜 만 끄엉 정부실 부주임(물류 및 지원 소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돼 있다.

2025년 7월에 발행된 결정 번호 1507/QD-TTg에 따르면, 2027년 APEC 국가위원회는 총리의 지시에 따라 소위원회, 사무국, 각 부처, 지방정부 및 관련 기관의 활동을 지도·촉진·조정하며, 2027년 APEC 개최 준비 및 회의·행사 조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가위원회는 콘텐츠, 물류 및 지원, 보안 및 보건, 홍보 및 문화, 의전 등 5개 소위원회로 구성된다.

사무국은 국가위원회를 지원하는 상설기구로, 외교부가 주도하며 위원장 직속으로 운영된다. 사무국에는 정부실, 공안부, 산업통상부 대표가 포함된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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