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 북부 랑선 순국선열 묘지 참배

레 민 흥 국무총리는 15일, 북부 랑선 순국선열 묘지를 찾아 분향, 헌화하며 전몰장병들을 추모했다. 

레 민 흥 국무총리가 랑선 순국선열 묘지에서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사진: VGP)
레 민 흥 국무총리가 랑선 순국선열 묘지에서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사진: VGP)

흥 총리의 이날 랑선 순국선열 묘지 방문에는 당 쑤언 퐁 부청 장관 겸 청장, 찐 비엣 훙 농업환경부 장관, 호앙 꾸옥 카인 랑선성 당서기,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상급 중장), 당 홍 득 공안차관(중장) 등이 수행했다.

총리와 대표단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베트남의 민족 해방 투쟁 과에서 전국 각지의 수많은 이가 조국의 부름에 응답해 민족의 독립과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해 산화했다. 1980년 땀 타인 동에 건립된 이 순국선열 묘지는 저항전쟁, 국가 건설, 국방 등 다양한 시기에 희생된 488명의 순국선열들이 영면하는 곳이다. 이들의 희생은 국가의 독립과 자유에 크게 기여했다. 묘지 내 81기는 신원이 완전히 확인됐으며, 245기는 일부 보만 남아 있고 61기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추모식 후 흥 총리는 전쟁 중 부상으로 42%의 장애를 가진 상이군인 비 반 느억(78)의 동낀 동에 있는 자택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7.27) 79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진행됐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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