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성 찾은 서기장 겸 국가주석, 국가 안보에 적극 참여 당부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북부 선라성, 특히 반호 지역에서 전개된 ‘전 국민 조국안보수호운동’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지역이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됐다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가운데)이 15일 선라성 반호면의 롱르엉 마을에서 열린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NDO)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가운데)이 15일 선라성 반호면의 롱르엉 마을에서 열린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NDO)

럼 서기장 겸 주석은 15일, 산악지대인 선라성 반호면 롱루옹 마을에서 열린 ‘전 국민 조국 안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수호에 있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회복력 있는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년간 이 행사는 혁명 정신과 애국심,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동체 연대와 베트남 인민 공안과 국민 간의 긴밀한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는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선라성, 특히 반호면에서의 ‘전 국민 조국안보수호운동’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때 마약 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졌던 롱루옹 마을은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냈다.

그는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표해 특히 롱루옹 마을 주민들을 비롯한 지역 당국과 주민들이 안보 유지와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각급 당 위원회, 행정기관, 사회정치단체들이 해당 운동을 촉진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당부하며, "혁명 사업은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임을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5일 선라성 반호현 롱루옹 마을에서 열린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의 날’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5일 선라성 반호현 롱루옹 마을에서 열린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의 날’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공직자와 당원들은 국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국민의 바람을 이해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애국적 경쟁 운동과 연계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체 기반의 자치, 범죄 예방, 중재 모델을 확대하고 인민 공안, 군대, 베트남 조국전선, 각 기관 및 대중 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초 안보 수호 세력의 역할을 더욱 촉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전 국민 조국 안보 수호 운동’에서 모범적인 개인과 효과적인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호면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라성의 안보·사회질서 모범 지역이 되고 마약·범죄·사회악이 없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롱루옹 마을과 선라성 전체가 모범적인 사회·경제 발전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확대해 모든 가구와 주민이 더 나은 삶과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럼 서기장 겸 주석은 인민 공안, 특히 선라성 공안에 범죄 예방, 범죄·마약 관련자 관리 강화, 새로운 안보 취약지대 발생 방지, 범죄·마약·화재·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당과 국가를 겨냥한 적대적·왜곡 정보에 적극 대응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마을 원로, 존경받는 지역 인사, 우수 기초 안보 인력, 취약계층 가정, 정책 수혜 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도 반호현 공안에 선물을 주고 일부 지역 공무원 및 주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같은 날,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7.27) 79주년을 앞두고, 또 럼 서기장 겸 주석은 선라성의 참전용사와 혁명 공로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전 정치국 위원이자 전 국회 부의장인 똥 티 퐁 전 부의장을 방문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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