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조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빈을 껀터 당 서기로 임명하는 정치국 인사결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 중앙위원, 중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정부 당위원회 상임위원은 정부 당위원회 집행위원회 및 상임위원회에서 물러나고, 중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및 관련 직책을 사임한다. 또한 2025~2030년 임기의 껀터시 당서기로 임명되고, 제9군구 당위원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앞서 정치국은 레 꽝 뚱 동지를 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해임하고 껀터시 당서기 직에서 물러나도록 결정했다. 동시에, 2025~2030년 임기의 안장성 당위원회 서기로 임명하고 제9군구 당위원회에도 참여하도록 했다.
도 타인 빈 신임 서기는 1967년 까마우성 출신으로 경제학 석사 및 정치경제학 학사 학위를 갖소 있으며 끼엔장성에서 조직위원장, 인민위원회 위원장, 성 당위원회 서기 등을 두루 역임했다.
빈은 작년 9월, 껀터시 제1차 당대회(2025~2030년 임기)에서 정치국과 총리의 인사 이동 결정으로 중앙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총리는 그를 내무부 장관에 임명했다.
국회는 2025년 10월, 제15기 제10차 회의에서 빈에 대한 2021~2026년 임기 내무부 장관 임명안을 승인하는 결의를 가결했다. 빈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제14기 당 중앙위원, 중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당위원회 서기, 내무부 장관, 제16기 국회 대표를 두루 거쳤다. 올해 7월에도 제14기 당 중앙위원, 중앙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제16기 국회 대표로 활동했다.
응우옌 주이 응옥 중앙조직위원장은 회의에서 빈 신임 서기에게 앞으로 지도부와 함께 중앙의 결의, 제1차 시당대회(2025~2030년 임기) 결의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껀터시를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응우옌 주이 응옥 동지가 단장을 맡은 정치국 제227호 점검·감독단은 껀터시 당위원회 상임위원회와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점검단은 껀터시 당위원회 상임위원회에 대한 인사 관련 점검·감독 결정을 발표했다.
응우옌 주이 응옥 단장은 회의에서 껀터시 당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인사 업무에서 당서기실에 자문하는 조직위원회의 역할을 분석·명확히 하고 2025년 7월 1일 전후 인사 업무의 장단점, 각 시기별 인사 전략 실행, 인사 업무의 권한 위임 및 관련 규정·문서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응우옌 주이 응옥 동지와 점검단은 껀터시 순국선열 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