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맥나마라 주베트남 신임대사 인준안 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 베트남 대사로 지명한 제니퍼 윅스 맥나마라의 인준안이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의사당 건물. (사진: VNA)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의사당 건물. (사진: VNA)

미 상원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상원은 18일(현지 시간) 제니퍼 윅스 주베트남 대사 등 49명의 인준안을 찬성 46표, 반대 43표로 통과시켰다.

맥나마라는 현재 백악관 대통령 인사국장으로 2012년부터 미 행정부에서 근무해왔다.

30년 이상의 행정부 근무 경력을 보유한 맥나마라는 거버넌스와 입법 업무, 외교 정책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춘 노련한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미 국무부 재직 시절, 맥나마라는 관리담당 국무차관의 입법 및 대외협력 선임고문, 행정담당 차관보 특별보좌관 등 여러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그녀는 미 국무부의 외교관 직급 체계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인계 과정의 기획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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