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국과 지속가능한 균형무역 관계 모색

베트남은 미국을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 간주하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고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응오 반 뚜언 재무장관이 19일 하노이에서 미국 무역 당국자들과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mof.gov.vn)
응오 반 뚜언 재무장관이 19일 하노이에서 미국 무역 당국자들과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mof.gov.vn)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19일 하노이에서 열린 미국 무역 당국자들과의 회의에서 베트남 정부가 미국과의 균형있고 지속 가능한 경제·무역 관계를 촉진하는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뚜언 장관은 릭 스위처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 등 미국 무역 대표단을 접견하면서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모든 협력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베트남이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녹색 발전에 기반한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베트남은 미국을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 간주하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뚜언 장관은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 성과가 재무부와 미국 측이 협력을 강화하고, 고위급 약속을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실행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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