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대 전략적 돌파구에 긍정 성과"...사회과학원 세미나 개최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제도 및 이행, 인적자원, 인프라 분야 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12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베트남 사회과학원이 주최한 '새 시대의 세 가지 전략적 돌파구 실행 방안”을 주제로 주최한 이날 과학 워크숍에는 다수의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 모습.
워크숍 모습.

이번 행사는 베트남 사회과학원에서 베트남 과학기술의 날(5월 18일)과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제14차 전국당대회 문건에서는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세 가지 전략적 돌파구로

▲제도 및 이행 ▲인적자원 ▲인프라 분야의 돌파를 명확히 제시했다. 또한 2045년까지 선진 고소득 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당은 조직 체계 개혁과 2단계 지방정부 모델을 분권화 및 권한 위임과 연계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당은 세 가지 전략적 돌파구를 “매우 강력하고, 매우 신속하며,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가 선진국을 따라잡고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지렛대임을 분명히 했다.

레 반 로이 베트남 사회과학원 원장은 워크숍 개회식에서 최근 몇 년간 세 가지 돌파구 이행이 초기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초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과 사업 허가와 관련된 여러 제도적 장벽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간 경제 부문을 강력히 발전시키는 정책 역시 도시 인프라, 철도, 전략적 교통 시스템 등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자본을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전국당대회 직후 베트남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4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두 개의 토론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신시대 발전 거버넌스 사고의 제도 개선과 혁신'을, 두 번째 세션은 '핵심 분야에서 세 가지 전략적 돌파구 이행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다뤘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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