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아시아 2026' 국제 전시회 '성황'...500여 부스 참가

스마트 시티 정책과 과학기술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6 포럼 및 국제 전시회(SMART CITY ASIA 2026, SCA 2026)가 8일까지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사흘간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과 해외의 기관, 연구소, 기업 등 500개 이상의 부스가 참가했다.

스마트 시티 아시아 2026 국제 전시회(출처: NDO)
스마트 시티 아시아 2026 국제 전시회(출처: NDO)

이번 전시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베트남 과학기술협회연합회가 공동 후원했으며, 혁신디지털전환연구소가 국가디지털전환청, 베트남디지털커뮤니케이션협회, 베트남자동화협회, 엑스포럼 베트남과 협력해 주최했다.

SCA 2026은 스마트시티 정책 및 과학기술 발전을 논의하는 포럼으로, 스마트시티 및 도시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공공-민간 협력을 촉진하고, 디지털 기술과 신기술을 기반으로 현대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 Canva, I-Scream Media, Padlet, 화웨이, ViewSonic, Dell, Hakubun, Sao Mai Education, OMN1, 야마하뮤직 등 국내외 선도 기술 기업 500여 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1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SCA 2026 전시회는 스마트 교육, 스마트 조명 시스템, 스마트 시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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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onic이 과학기술부와 함께 스마트 교육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다.

SCA 2026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미치는 역할을 강조하는 일련의 포럼 및 전문 워크숍이다. 이와 함께 ICT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구현 및 베트남 내 스마트·지속가능 도시 개발 전략에 대한 주요 발표가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각 지방 및 도시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며, 법적 프레임워크부터 투명한 운영 메커니즘에 이르기까지 녹색·지속가능 도시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적 스타트업 모델도 혁신의 동력으로 주목받았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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