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응우옌 칵 딘 국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응우옌 비엣 훙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박물관이 완공되면 쯔엉사와 관련된 유물, 문서, 자료를 보존·전시하는 ‘붉은 주소지’로서, 베트남의 영토 주권을 수호해온 여러 세대에 경의를 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박물관이 독특한 문화·역사적 명소로 자리매김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국민이 바다와 섬을 생각할 때마다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동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인호아성 당국은 투자자와 긴밀히 협력해 문제와 장애물을 신속히 해결하고, 사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그리고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팜 탄 리엠 쯔엉사 특별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쯔엉사 해방 51주년을 맞아 착공식이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착공식의 시점이 섬에서 생활하고 근무하는 간부, 군인, 주민들에게 특별하고 감동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했다.
현재 카인호아 박물관은 쯔엉사와 관련된 사진, 문서, 자료, 유물 등 1천154점을 수집·분류했다.
2022년 1월 28일자 정치국 결의 제09-NQ/TW는 2030년까지 카인호아성을 중앙직할시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2045년까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결의는 쯔엉사를 국가 해양 경제·문화·사회 중심지이자, 국가의 해양 및 도서 주권을 수호하는 강력한 요새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