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절 1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수한 기층 노조 지도자들도 함께 조명됐다. 이번 행사는 대화 확대, 집단 교섭,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권리와 정당한 이익을 대표하고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며, 조화롭고 안정적이며 진보적인 노사관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타이 투 쓰엉 VGCL 상임부회장은 지난 140년 동안 국제노동절이 전 세계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노동의 가치와 노동계급의 힘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적이고 강한 노동력을 구축하자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노동자 이익 보호에 있어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쓰엉 부회장은 이어 노동자들은 단순히 노동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에 조용히 부와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끈기와 헌신을 잃지 않고, 국가의 성장과 번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토대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