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총리, 하이퐁서 혁명 유공자 등 순국선열 참배

레민흥 총리는 28일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4.30)을 맞아 수행원단과 함께 북부 하이퐁시에서 영웅 및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베트남 영웅 어머니, 전상자, 정책 수혜 가정, 저소득 가정, 어려운 처지에 놓인 노동자들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레 민 흥 총리와 수행단이 하이퐁 영웅열사 기념비에 헌화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탄 지앙)
레 민 흥 총리와 수행단이 하이퐁 영웅열사 기념비에 헌화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탄 지앙)

흥 총리와 수행원단은 선대의 유산을 계승하고, 모든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며, 부여된 정치적 임무를 완수하고, 전 당과 군, 국민과 함께 국가의 두 세기 전략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국민의 삶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번영하고 문명화된 행복한 국가를 건설할 것을 다짐했다.

총리는 이어 공산주의 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자 오늘날 베트남 노동총연맹의 전신인 ‘꽁 호이 도’(Cong hoi do, 적색노동조합) 조직의 창립자인 응우옌 득 까인(1908~1932) 동상에 분향, 헌화했다.

흥 총리는 또 전쟁 중 두 아들을 잃은 영웅적인 어머니 팜 티 한(93), 두 명의 순국자를 둔 어머니 딘 티 베(94), 그리고 44%의 장애 등급을 가진 전상자 응우옌 반 떱(75)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레 민 흥 총리가 하이퐁의 정책 수혜 가정과 저소득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탄 지앙/Thanh Giang)
레 민 흥 총리가 하이퐁의 정책 수혜 가정과 저소득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탄 지앙/Thanh Giang)

총리는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과 국가, 국민은 독립, 통일, 국방을 위한 투쟁에서 공훈을 세운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항상 기억할 것임을 강조했다.

전상자와 유가족들은 당과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당의 지도 아래 국가가 꾸준히 번영과 행복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는 신뢰를 밝혔다.

이날 총리는 시의 정책 수혜 가정, 저소득 가정, 어려운 처지의 노동자 20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격려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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