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 환영식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내외가 15일 오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위한 공식 환영식을 주최했다.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날 환영식은 국가원수에게만 적용되는 최고 의전으로 진행됐으며, 2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시진핑(왼쪽)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5일 오전 베이징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VNA)
시진핑(왼쪽)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15일 오전 베이징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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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내외가 15일 베이징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환영식 직후 양국 정상은 각각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회담에 들어갔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과 중국의 관계는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포괄적 발전을 이뤘다. 정치적 신뢰가 강화되어 양국 관계 발전에 전략적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위급 교류와 각급 접촉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외교, 국방, 안보 분야 협력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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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은 국가원수에게만 적용되는 최고 의전과 21발의 예포로 진행됐다. (사진: VNA)

경제, 무역, 투자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양국 관계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10년 연속 아세안 내 중국의 최대 교역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수년간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이다. 인적 교류와 교육, 문화, 관광, 지방 간 협력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양국은 다자 포럼에서도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은 양국 간 전략적 연계성을 한층 높이고, 양당 및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정상은 무역, 투자, 관광, 공급망, 교육 및 훈련, 과학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의 새로운 방향과 돌파구를 모색할 예정이며, 이는 각국의 발전 목표와 염원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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