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베트남 서기국 상임위원 환영 만찬...우의 재확인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인 쩐껌뚜 정치국 위원은 베트남-라오스 관계가 단순한 소중한 자산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보존되어 미래 세대에 전승되어야 할 신성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쩐껌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겸 정치국 위원이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쩐껌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 겸 정치국 위원이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뚜 위원은 라오인민혁명당(LPRP)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빌라이 라캄퐁 서기국 상임위원이 9일 자신을 환영하기 위해 주재한 만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빌라이 라캄퐁 상임위원은 환영사에서 이날 진행된 양측 회담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 간의 위대한 우정과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및 전략적 결속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투 위원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뚜 위원은 라오 지도부의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는 양국 간의 위대한 우정,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및 전략적 결속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당과 국가, 그리고 국민이 항상 라오스 동지들과 함께 양국 관계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뚜 위원은 이어 베트남-라오스 관계가 단순한 소중한 자산을 넘어, 반드시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해야 할 신성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뚜 위원과 수행단은 환대와 행운을 상징하는 라오스의 전통 손목 묶기 의식에도 함께했다.

뚜 위원은 이날 만찬을 끝으로 대표단과 함께 비엔티안의 왓따이 국제공항을 떠나 캄보디아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삼덱 사이 춤 캄보디아 인민당(CPP) 부주석 겸 중앙위원회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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