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전임과 업무 인수인계

또 럼 국가주석은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히며, 당과 국가 지도부와 긴밀히 협력해 그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단합을 강화하며, 국가 발전 목표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베트남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 무대에서의 통합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오른쪽)과 르엉 끄엉 전 국가주석이 9일 업무 인수인계식에서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오른쪽)과 르엉 끄엉 전 국가주석이 9일 업무 인수인계식에서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9일 르엉 끄엉 전 국가주석과 업무 인수인계식을 갖고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

레카인하이 국가주석실장은 이 자리에서 끄엉 전 주석 재임 기간 동안의 직무 수행에 대한 요약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어 전·현직 국가주석은 공식 인계 서류에 서명했다.

끄엉 전임 주석은 인사말에서 50여 년에 걸친 다양한 직책에서의 봉사를 되돌아보며, 맡은 모든 임무를 성실히 완수하려는 변함없는 각오를 강조했다. 그는 특히 중요한 시기에 국회로부터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것이 큰 영예이자 막중한 책임이었다며 헌법에 따라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 중앙위원회와 정치국, 서기국, 당 및 국가 지도부, 베트남 조국전선, 각 부처, 지방 당국, 국가주석실 직원, 국민, 해외 동포, 그리고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는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지도 아래 베트남이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기회를 포착하며, 도전을 극복해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번영하고 현대적인 국가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9-4-hand2.jpg
9일 열린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르엉 끄엉 전 국가주석 간의 업무 인수인계식. (사진: VNA)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업무 인수인계식에서 제16기 국회 1차 회의에서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것이 큰 영예임을 재확인하며, 취임 선서가 개인적 다짐이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바탕으로 한 엄숙한 정치적 책임임을 강조했다.

그는 전임 국가주석이 재임 기간 동안 국내외 정책 추진, 법률 및 정치 체계 강화, 제13차 당대회 결의의 성공적 이행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국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고, 현대적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며, 사법 개혁을 가속화하고, 빠르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국방과 안보를 보장하고,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국민의 생활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주석실이 자문 기능의 질을 높이고, 규율과 전문성을 유지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유능하고 도덕적인 인재를 양성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당과 국가 지도부와 긴밀히 협력해 그간의 성과를 계승하고 단결을 강화하며, 국가 발전 목표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베트남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적 통합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VNA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