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AI 분별력 갖춰야"...CEO '이수 권장' 과정 첫선

인공지능(AI)은 빠르게 경쟁력, 생산성, 조직의 회복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경영진에 있어 이제 AI 도입 여부가 아닌, 어떻게 대규모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도입할 것인가가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책임있는 AI 분별력 갖춰야"...CEO '이수 권장' 과정 첫선

국가디지털 경제사회위원회 사무국 (BDE)은 이를 위해 ASEAN AI 전환 혁신 프레임워크 (AITIF)의 일환으로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과정을 개발했다. AITIF는 조직이 혁신과 신뢰, 거버넌스를 균형 있게 고려하며 AI 도입을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차원의 이니셔티브다.

AITIF는 경영진을 위해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AILF)를 제안했다. 이는 일반 직원과 기술팀, 관리자, 경영진 등 다양한 역할에 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말한다. AITIF는 아울러 조직이 전략, 인력, 거버넌스, 데이터, 플랫폼 등 전반에 걸쳐 AI 도입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AI 준비도 평가 도구 (AIRAT)를 제시했다.

AILF와 AIRAT는 함께 경영진이 반드시 답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질문, 즉 '올바른 역량을 갖추고 있는가?'와 '책임 있게 AI를 대규모로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하위에는 책임 있는 AI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은 AILF에서 정의한 역량과 지식을 경영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 내용으로 전환한다. 다섯 개의 간결한 모듈로 구성된 이 과정은 리더와 팀이 AI의 위험, 거버넌스 기대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실제 사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상적인 AI 의사결정부터 기업 차원의 거버넌스, 미래의 인간–AI 협업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CEO 등 최고경영진에게 중요한 점은, 이 과정이 결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가자는 ‘책임 있는 AI 시민’, ‘근로자’, ‘실무자’, ‘리더’의 세 가지 준비도 수준에서 평가받으며, 학습이 조직의 성숙도, 신뢰, 장기적 가치 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도록 보장한다.

AI 관련 위험이 평판, 규제, 전략적 위험으로 빠르게 전이될 수 있는 환경에서, AITIF는 명확한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BDE가 주도하고, 준비도 평가를 위한 AIRAT, 역량 강화를 위한 AILF, 실행을 위한 책임 있는 AI 과정을 통합한 이 이니셔티브는 지속 가능한 AI 도입을 위한 실질적인 청사진을 리더들에게 제공한다.

책임 있는 AI 과정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신뢰, 책임, 전략적 통제를 유지하고자 하는 CEO 및 고위 경영진에게,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리적 혁신의 공동 창조를 위해 책임 있는 AI 과정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https://aitif.bde.go.th/에서는 기술의 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안전성, 투명성, 책임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젝트 내용은 https://youtu.be/5pXiGT_Apts 에서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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