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CL은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일하는 저소득 노동자들을 위해 총 2,500장의 무료 기차 및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 지방과 도시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주요 대상이다. ‘노동조합 항공 – 2026년 봄’ 프로그램에 따라 호찌민시, 동나이, 떠이닌 등 이주 노동자가 많은 지역에 편도 항공권 500장이 배정된다. 수혜자 각자에게는 30만 동 상당의 현금 선물도 지급된다. 항공편은 2026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떤선녓 공항에서 출발해 호찌민시와 하노이, 빈, 후에를 연결한다.
동시에 ‘노동조합 열차 – 2026년 봄’ 프로그램도 확대되어, 왕복 기차표 2,000장과 30만 동 상당의 현금 선물 2,000개가 제공된다. 설 명절 전 남부에서 북부로 향하는 열차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행되며, 명절 이후 귀경 열차는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출발역과 공항에서 노동자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이동 지원 외에도 VGCL은 저소득층, 중증 질환자,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 자연재해 피해자 등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노동자에게는 현금과 현물로 구성된 130만 동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노동조합 설맞이 상봉’, ‘노동조합 연말 식사’, ‘노동조합 설맞이 장터 – 2026년 봄’ 등 다양한 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필수품 할인 판매, 무료 쇼핑 바우처, 법률 및 건강 상담, 문화 활동, 무료 의약품, 오토바이 엔진오일 무료 교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VGCL 관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은 설맞이 종합 지원 프로그램은 사회보장 강화, 노사관계 안정, 노동자들의 기업 및 노동조합에 대한 장기적 헌신을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